MSM | 어머니 관절염.

제가 글루코사민 대신 우연히 처음으로 주문한 MSM
어머니께서 딱 3일 드시고,
10년 동안 부터 있던 손가락 발가락 관절들 붓기가 싹 가라앉았습니다.
처음엔 유한MSM 을 주문했었는데,
지니케어 MSM 으로 옮겨도 그 효과는 동일했습니다. (가격은 좀 더 착하구요)

황이 부족했었던 게 원인이었나봐요. 인체는 14개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던데.
식량을 대량생산 한다고 화학비료를 쓰면서 황을 섭취하는 게 점점 어려워져
젊을 때는 타고난 황을 소비하고,
나이들어서는 심장쪽에서 먼저 쓴다고 끌어써서
손가락 발가락에 황이 부족해 염증이 생겨 붓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MSM 드시고 부터 아프다 소리 안하셔서
미리미리 부족하지 않게 충분한 수량을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혹시 집안 어른분들 중 관절이 붓고 아프시다는 분들 계시면 한 번 딱 1달만 복용하게 해보세요.

황이 부족한 게 원인이시면,
1주일 안에 효과가 있으실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