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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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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케어 작성일18-03-10 14:03 조회3,8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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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을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는 제한적인 자료로 인해 박사님이나 해외의 자료들을 가끔 보곤하는데

국내보다는 해외의 논문이나 발명특허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식약처 승인은 관절과 연골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라는 이 한문장으로 표현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왜 관절과 연골에 도움이 되는지를 설명을 드리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생리활성 기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은 병이 들면 치료를 위해 약을 먹습니다.

즉각적으로 그 병에대한 치료를 위한 약은 보통은 부작용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질환의 경우 약으로만 의존하게 되면 결국엔 걷잡을 수 없이 더 나빠지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MSM은 치료약이 아닙니다.

건강식품이라고 표현을 하지요. 꾸준히 드셨을 때 잘 배반을 하지 않는 건강식품입니다.

가끔은 다이나믹한 효과를 빨리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큰 병증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보통은  6개월 지나면 내 몸에서 느껴집니다. 

 

현대인들은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좋은 것들을 위해 투자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꾸준히 먹었을 때 내 몸이 알게모르게 좋아지는 식품은 드물죠.

보통 나이가 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하다보면 몸이 나약해지고 병이 한 두개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위해 영양성분을 따지고 TV에서 좋다는 음식들을 먹어보지만 먹기 까다롭거나 힘든 것은 꾸준히 먹기도 어렵고

먹었다고 해서 TV에서 나온 것처럼 똑같은 효능을 보기도 어렵습니다.

좋아지려 먹었던 것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가끔은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무의식에서 세월이 흐르면 한두가지 병은은 오는 것이고 관절은 망가지고 다양한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진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평생 약을 먹어야하고, 먹어도 노력해서 관리하지 않으면 더 나빠지기도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깁니다.

유지만해도 다행이지만 그 유지를 위한 노력은 결코 쉽지 않은게 현실이구요.

이 문제는 당연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MSM은 꾸준히 드시면 지금의 이 몸을 잘 지킬 수 있는 건강식품이니 꾸준히 드시면 좋습니다. ^^ 

만병통치약이 아닌 건강식품이고

건강식품이란 말은 내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는 식품이니 꾸준히 드셔주세요.

 

MSM은 다른 어떤 것과 같이 섭취해도 좋으며 좋은 성분은 UP시켜 흡수를 돕고

나쁜 것은 중화시켜 도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