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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유황MSM | 합성 MSM이냐, 식물성 MSM이냐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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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케어 작성일16-12-22 00:20 조회10,39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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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려합니다.
이 부분은 정확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서요.
MSM이 좋은 물질인것은 맞지만 정확치 않은 정보는 오히려 의도치 않은 거짓인 셈이니까요.

제조공법의 변화와 차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의 MSM은 전부 합성MSM이라 보시면 됩니다.
보다 상세히 그 차이와 이유를 알고싶으시면 제조방법을 한번 읽어주세요.
이 글은 전체적으로 합성과 식물성이라는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한 갈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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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물성 MSM이라는 표현을
소나무나 다른 나무에서 MSM을 추출한다는 의미로 사용한다면 이것은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무에서 MSM을 바로 추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무에서는 리그닌을 분리해 낼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리그닌에 MSM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없습니다.
있으면 그리닌을 그냥 먹었겠죠. 뭐한다고 또다른 합성과정을 거치겠어요.
지금은 공법의 변화로 이전처럼 리그니에서 메틸기를 만드는 방법도 거의 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드리지만 나무에는 MSM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식이유황을 섭취하겠다고 나무를 드시지는 않잖아요?
마늘이나 양파나 삼채처럼 음식으로 드시나요?
단, 나무에는 리그닌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접착제 역할을 해주는 놈이죠.


MSM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틸기(CH3)가 필요한데
리그닌이 메틸기를 가지고 있어서 예전에는 나무의 리그닌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하지만 현대에는 MSM의 전단계인 DMSO의 수요가 너무 많아져서
나무의 리그닌으로는 수요 감당이 안됩니다.

​DMSO는 MSM을 만드는데만 사용되는게 아니거든요.
DMSO는 솔벤트산업(용매관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수요가 많은 이유죠.
말씀드렸듯이 나무에서만 DMSO를 추출한다면 전세계 나무가 남아나질 않을거에요.

세계적으로 3대 DMSO 생산공장인 게이로드, 트로이, 아르케마 회사가
왜 화학적인 공법으로 설비를 모두 바꾸었을까요?
제일 믿을 수 있고 큰 회사인데 말이죠.​

​2014년 안티에세이즈라는 잡지에는 2008년 기준으로 전 세계의 DMSO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고
리그닌에서의 DMSO 만드는 것은 고작 15%라고 하죠.
수요 감당이 안되어서 생상방법을 옮긴다고 하고있습니다.​
2008년 기준이고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지금은 2016년이니 어쩔 수 없는 변화의 선택이겠죠.
온라인상의 동영상이나 자료도 한참 오래전 것들이 많으니 참고하셔서 도움될 만한 것을 들으시면 될 듯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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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라 식약처에서는 엄격하게 식물성이니, 천연이니 하는 표시를 하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옛날 공정의 리그닌 MSM조차도 거의 없으니까요.
설령 지금은 나무에서 추출했다더라도 이전의 리그닌 추출방식이 아닌
나무를 태워서 메탄올을 이용해 뽑아내는 다른 합성과 같은 방식이니까요.
아마 그래서 식약처에서도 식물성, 소나무, 천연의 표시를 못하게하는 것이겠죠.​

옥수수에서 추출했으니 식물성 아니냐하신다면
NO!
옥수수를 태우거나
사탕수수를 태우거나
석유를 태우거나
나무를 태우거나​
거기서 나오는 가스가 다른가요?​
냄새가 다르려나요? 그런데 우리는 냄새 성분을 쓰는게 아닙니다.
다 태워서 나온 가스에서  메탄올(CH3OH)성분만을 사용합니다.

만약 약간의 눈속임을 한다면 옥수수나 사탕수수를 식물성 원료라고 표현을 할 수 있겠죠.
식물에서 식물 고유의 장점을 뽑아내면 모를까
식물에서나 석유에서나 태운 가스에서
똑같이 메탄올을 추출하는데 저런 표현은 무의미하거나 눈속임인거죠.​
왜냐면 모두 똑같은 화학적인 과정을 거쳐하니까요.

식물성이라고 표현하려면 식물 자체에서 MSM을 뽑아내야 맞는 표현이죠.
이전 공법의 나무의 리그닌에서조차 화학적인 과정이 들어가야합니다.
리그닌에서 ​산화과정을 거져 DMSO를 만들고 다시 산화해서 MSM을 만들어야하거든요.

단, 메탄올보다 한 과정이 줄어들죠. 독성을 추출해야하는 과정이 줄어듭니다.
메탄올에서 MSM을 추출하려면 독성제거의 과정이 있어야합니다.
이 과정이 MSM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제대로 제거를 못하면 말 그대로 싸구려의 독성물질을 드시게 되니까요.
소위 머리가 빠지고 속이 상하며 건강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식약처 승인 제품을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나무의 리그닌에서 쪄서 만드는 DMSO 방식은 이제 거의 사라지고
화학적 방식의 MSM 제조과정으로 MSM이 만들어집니다.​
두 가지 방식 모두 MSM이고 효과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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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좋은 MSM을 드시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식약처 인증 제품이 필수고요.​
식물성이니 식물성 원료라는 것도 의미가 없으니
그 말에도 큰 의미를 두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제조공법의 변화나 실제 제조공법에 관한 제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MSM을 드시기 위해선 납이나 카드뮴이나 수은 비소가 불검출이어야하고
순도는 98%이상(100%)이어야합니다.검사성적서 확인해보셔야합니다.

이 두가지만 기억하셔도 MSM을 먹었는데 효과가 없다거나
더 나빠진다거나 하시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MSM하고 비타민이나 기타 다른 성분을 합친 것보다는
단일 제제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MSM과 섞인 그 제품이 싸구려면 오히려 MSM의 기능을 떨어뜨려버릴 수도 있으니 말이죠.​
만약 MSM과비타민 C를 드시거나 글루코사민을 드시거나
각각 따로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올인원 샴푸보다 샴푸와 린스를 따로 쓰는 것이 더 기능이 효율적이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샴푸와린스를 하나로 쓰는 올인원이 없어져버렸고요.​


수입되는 MSM은 1등급 의료용(Pharmaceutical Grade)이 아무래도 제일 좋을 것이고
일반적인 식이용으로 2등급까지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니케어는 1등급원료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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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MSM이 나쁜 것이 아니냐고 석유나 석탄 추출물인데 몸에 좋겠냐고
웰빙, 웰빙 하는데 천연이어야하지 않겠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석유추출물을 먹고 삽니다.


바르기도 하죠.바세린이나 오일을 바르고
아스피린을 먹고 기타의 알약과 가루약을 먹습니다.

다양한 병들에 대처하기 위한
수 많은 약들이 화학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이 쉽게 드시는 두통약이나 생리통약, 변비약도​
원유 속의 탄화수소 분자를 분리해서 화학적인 반응을 통해 여러 종류의 분자를 만들고 이것을 이용해 약을 먹습니다.
화학적인 방법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거든요.

감기 걸려 약국에서 산 약이 비싸지는 않죠?
그게 화학적인 방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덕분입니다.​


한동안 바람이 불었던 비타민C !
안드셔보신 분은 없으시죠?
원료가 중국과 영국산인데 여러분이 쉽게 드시는 비타민C도 합성이 대부분입니다.

비타민C의 경우도 합성과정 없이 식물에서만 뽑는다는 천연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또 그렇게 뽑은 비타민C가 흡수에서 불안정하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고요.
무엇보다 가격의 차이가 너무 난다는 거죠.

천연이라고 표현해도 합성과정 없이 비타민C를 제조하기는 어렵고요.
여기도 식물성원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모양이더군요.


과일이나 음식에서 먹는 비타민C가 아니면 천연100%라는 것은 없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고려은단, 레모나 등등 여러분이 쉽게 접하시고 부담없이 드시는 비타민C도 합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벨상 수상자 폴링박사가 비타민C 대량요법을 알려서 한때 비타민C 바람이 불기도 했죠.
암치료에도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도 하고요.


여튼, 다시 MSM으로 돌아가서
이제 합성이니 식물성이니 무의미한 논란은 뒤로하고
식약처 승인과 98%이상의 단일제제를
잘 선택하세요. 검사성적서도 보시면 좋습니다.